김정일, 작년 11월 대청해전 직후 해군 현대화 지시
김 위원장은 대청해전 패배 17일 만인 지난해 11월27일 해군 제587연합부대 지휘부인 서해함대사령부를 시찰했다. 이 부대는 천안함 침몰과 연관된 부대로 알려져 있다.
한편 정부 고위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군은 최근 특수전 병력 5만여명을 휴전선 최전방에 배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성호 기자 ja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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