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그나칩, 내장형 비활성메모리 공정기술 개발 입력2010.05.04 18:26 수정2010.05.04 18: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매그나칩반도체가 파운드리 고객들의 특화요구에 따라 0.18미크론 내장형 EEPROM(비활성메모리) 공정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내장형 미활성메모리 공정은 전기적 신호에 신호에 의해 데이터 반복사용이 가능한 기술중 하나입니다. 이번 기술은 반도체 칩의 크기를 약 20% 가량 줄일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MBK "홈플러스서 10년간 받은 돈 없다…회생절차 위한 희생 커"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은 14일 홈플러스의 신용등급이 강등될 것을 미리 알고 기업회생절차를 준비했다는 의혹을 부인했다. 회생계획안에 점포 폐점·매각에 대한 구상을 포함됐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ldq... 2 기아, 올해부터 정의선 회장에 보수 지급…"PV9는 4년뒤 출시" 기아가 주주총회에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보수를 포함해 이사 보수 한도를 95억원 높이기로 했다. 송호성 기아 최고경영자(CEO·사장)는 대표이사로 재선임됐다.기아는 14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3 송호성 기아 사장 "EV4·5·2 내년까지 순차 출시…라인업 확대" 송호성 기아 사장은 14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EV4·EV5·EV2를 내년까지 순차적으로 출시하는 등 전기차 대중화를 이루고 목적기반모빌리티(PBV)를 통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