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넥슨, 닌텐도용 게임 불법 유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달 발매된 넥슨의 닌텐도DS용 게임이 불법 복제 파일 유포로 치명타를 입었다. 2000년대 초반까지 국내서 기승을 부렸던 PC게임 불법 복제의 재판인 셈이다.

    넥슨은 4일 네이버 카페,P2P사이트 아이팝 등에서 닌텐도DS용 게임타이틀 '메이플스토리DS'의 불법 게임 파일을 유포한 네티즌 5명을 경찰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박영태 기자 pyt@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휴대폰 개통할 때 '안면인증' 괜찮을까?…정부 답변 보니

      휴대전화 개통 과정에서 안면인증 절차가 지난 23일부터 시범 적용됐다. 하지만 최근 잇따른 해킹 사고로 이동통신사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면서 안면인증 과정을 놓고도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

    2. 2

      "명상하면 뇌 감정조절 기능 향상…MRI로 확인"

      명상이 단순히 힐링을 넘어 뇌 상태를 변화시켜 감정 조절을 돕는다는 사실이 국내 최초로 입증됐다.국내 1위 명상 앱 마보는 이덕종 용인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연구팀, 정영철 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

    3. 3

      AI 기본법 내달 시행…기업들 아우성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다음달 22일로 예정된 인공지능(AI) 기본법 시행을 예정대로 강행하기로 하면서 산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 법이 시행되면 한국은 세계 최초로 ‘AI 규제법’을 전면 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