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게임, 온라인 바둑 '최강자' 상하이에서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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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의 게임포털 한게임은 12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제9회 한게임 바둑 아마 최강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우승 상금 200만원 등 총상금 560만원 규모로 열린다. 국내에서 열리는 최강전 결승 진출자 2명은 '2010 상하이 EXPO'가 열리는 중국 현지에서 결승전을 치른다. 1980년 이전 출생한 이용자 가운데 한게임 바둑 아마 9단 이상이라면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할 수 있다.
한편, 한게임은 상하이 EXPO를 기념해 이벤트 기간에 홈페이지를 방문한 이용자에게 여행권, 백화점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이번 대회는 우승 상금 200만원 등 총상금 560만원 규모로 열린다. 국내에서 열리는 최강전 결승 진출자 2명은 '2010 상하이 EXPO'가 열리는 중국 현지에서 결승전을 치른다. 1980년 이전 출생한 이용자 가운데 한게임 바둑 아마 9단 이상이라면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할 수 있다.
한편, 한게임은 상하이 EXPO를 기념해 이벤트 기간에 홈페이지를 방문한 이용자에게 여행권, 백화점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