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3일 동아타이어 지분 1.06%(주식 25만3450주)를 장내에서 추가 취득해 보유 지분이 기존 10.64%(252만3790주)에서 11.70%(277만7240주)로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