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은 3일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09.86% 늘어난 331억60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0.02% 줄어든 3761억4900만원이며 당기순이익은 5.94% 감소한 85억2300만원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