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05.03 10:56
수정2010.05.03 10:56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가 SM3의 안전성을 강화해 새롭게 내놨습니다.
르노삼성은 국산 준중형차 최초로 사이드 에어백을 모든 모델에 기본사양으로 적용한 2011년형 SM3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2011년형 SM3엔 좌우 독립 풀오토 에어컨과 앞좌석 열선시트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 사양을 경제적인 가격으로 구성한 신규 트림도 추가됐습니다.
이승필기자 sp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