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대학원,3일부터 후기 석박사과정 신입생 원서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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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건국대학교가 서울과 충주캠퍼스에 있는 각 대학원의 2010학년도 후기 석·박사과정 신입생을 오는 3일부터 모집한다.
서울캠퍼스 일반대학원은 오는 3~14일까지 석사과정 59개 학과,박사과정 55개 학과,1개 학과간 협동과정,6개 학·연·산 협동과정의 원서를 접수한다.
자연과학계열 물리학과의 ‘양자상 및 소자전공’의 합격자는 등록금이 전액 면제되고 월 50만~100만원의 생활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WCU(세계수준연구중심대학) 지원 사업인 이 과정에는 물리,화학,생물,재료공학,전자공학 전공자가 지원할 수 있다.
올해 처음 신설된 미래에너지학과의 ‘태양전지과학전공’은 차세대 태양전지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과정으로,기업체에 취업이 보장되는 고용보장형 계약학과라는 점이 특징이다.또 유비쿼터스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연계전공인 ‘U-City 전문가 프로그램’(U-City 전공)은 타 전공으로 입학한 학생 중 희망자가 추가로 이수하는 과정이다.
이와 함께 건축전문대학원,경영전문대학원(MBA)과 행정·교육·산업·농축·언론홍보·정보통신·디자인·부동산 등 특수대학원도 오는 3일 건축전문대학원을 시작으로 다음달 4일까지 각 대학원별로 원서를 받는다.올해엔 행정대학원에 신설된 ‘국가정보학과’와 법무학과의 ‘중소기업법 전공’이 첫 신입생을 뽑는다.
새로 분리 신설된 충주캠퍼스 일반대학원도 석사과정 19개 학과,박사과정 11개 학과와 21개 학과간 협동과정의 원서를 오는 12~19일까지 접수한다.자세한 모집요강과 전형자료는 각 대학원별 홈페이지(grad.konkuk.ac.kr) 참조.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서울캠퍼스 일반대학원은 오는 3~14일까지 석사과정 59개 학과,박사과정 55개 학과,1개 학과간 협동과정,6개 학·연·산 협동과정의 원서를 접수한다.
자연과학계열 물리학과의 ‘양자상 및 소자전공’의 합격자는 등록금이 전액 면제되고 월 50만~100만원의 생활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WCU(세계수준연구중심대학) 지원 사업인 이 과정에는 물리,화학,생물,재료공학,전자공학 전공자가 지원할 수 있다.
올해 처음 신설된 미래에너지학과의 ‘태양전지과학전공’은 차세대 태양전지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과정으로,기업체에 취업이 보장되는 고용보장형 계약학과라는 점이 특징이다.또 유비쿼터스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연계전공인 ‘U-City 전문가 프로그램’(U-City 전공)은 타 전공으로 입학한 학생 중 희망자가 추가로 이수하는 과정이다.
이와 함께 건축전문대학원,경영전문대학원(MBA)과 행정·교육·산업·농축·언론홍보·정보통신·디자인·부동산 등 특수대학원도 오는 3일 건축전문대학원을 시작으로 다음달 4일까지 각 대학원별로 원서를 받는다.올해엔 행정대학원에 신설된 ‘국가정보학과’와 법무학과의 ‘중소기업법 전공’이 첫 신입생을 뽑는다.
새로 분리 신설된 충주캠퍼스 일반대학원도 석사과정 19개 학과,박사과정 11개 학과와 21개 학과간 협동과정의 원서를 오는 12~19일까지 접수한다.자세한 모집요강과 전형자료는 각 대학원별 홈페이지(grad.konkuk.ac.kr) 참조.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