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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없어 못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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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삼성전자 실적 발표에서 눈에 띈 것은 역시 반도체였습니다. 그야 말로 '없어 못 파는 상황'인데요, 삼성전자는 대규모 추가 투자까지 고려하고 있습니다. 유주안 기자입니다. 삼성전자의 지난 1분기 반도체 부문 영업이익률은 24%. 제조분야에서 얻기 힘든 이익률입니다. 판매 규모도 크게 늘었습니다. 반도체 부문의 1분기 매출액은 8조2천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7% 급증했습니다. 중국을 중심으로 PC 판매가 늘었고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새로운 IT 기기에서도 반도체 수요가 크게 늘었습니다. 한동안 치킨게임을 겪으며 경쟁사들이 투자를 줄인 결과 공급 부족 현상이 나타났고, 가격이 높은 수준에서 지속됐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2분기에도 이어질 것이란게 삼성전자 측 전망입니다. 발빠른 미세공정 전환으로 경쟁사와 기술력 격차를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시장점유율을 늘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당초 세운 투자 규모도 대폭 늘려 2분기 안에 발표합니다. [인터뷰] 이명진 삼성전자 IR 팀장 "투자를 늘려야 한다. 대폭 늘릴 것이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구체적인 규모나 시기에 대해선 확정하지 못했고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연초, 메모리반도체 분야에만 5조5천억원을 투자할 계획이었지만 비메모리반도체까지 포함해 투자를 추가로 대폭 늘릴 계획입니다. 한편 삼성전자 지난 1분기 실적은 반도체에서뿐 아니라 TV 등 디지털미디어 부문과 휴대폰 부문 등 전 부문이 고른 호조를 보였습니다. WOW-TV NEWS 유주안입니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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