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출국자 수 전년비 31.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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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회복에 힘입어 1분기 출국자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크게 늘어났다.
한국관광공사 등에 따르면 법무부가 집계한 올해 1~3월 출국자 수는 297만6천549명으로 지난해 226만8천586명보다 31.2% 늘었다.
관광공사는 이에 대해 원화가치 상승과 경기 회복의 영향으로 해외여행객이 많이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1분기에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의 수는 197만8천258명으로 지난해 198만8천704명보다 약간 줄었다.
출국자 수의 증가에 따라 1분기 관광지출은 28억9천만달러로 지난해보다 78.9%나 늘었다.
반면 관광수입은 약 20억4천200만 달러에 머물며 1분기 관광수지가 큰 폭의 적자로 돌아섰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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