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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1분기 영업익 5천527억원.. 7.6%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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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는 1분기 영업이익이 5천52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4조8천222억원, 순이익은 3천725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6월 KTF와의 합병법인 출범을 감안해 KT가 제시한 지난해 동기 가이던스 수치와 비교하면 매출은 6.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7.6% 감소했다. 전체 전화수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무선데이터 수익이 늘면서 매출이 증가했다. KT 관계자는 "영업이익은 활발한 가입자 기반 확대 활동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감소했지만 치열한 시장경쟁 상황과 높은 순증가입자 규모를 감안할 때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8.4% 증가한 데 대해서는 환율 안정화에 따른 외화환산 손실 감소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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