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은 30일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전기 및 전년동기대비 각각 7.1%와 21.7% 증가한 156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6% 성장한 3309억원, 당기순이익은 8.5% 늘어난 1131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