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층, 취업 대신 창업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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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30대 청년들의 창업이 두드러지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청은 30대 미만 청년들이 3월에 만든 신설법인수가 332개로 2월에 비해 76.6%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진희 로지컴코리아 본부장은 한국직업방송의 '일하는 대한민국'에 출연해 "실업률이 10%를 넘어설 정도로 청년 실업이 심각해지면서 20,30대 젊은 층이 불안정한 취업보다는 창업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한국직업방송의 '일하는 대한민국'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 30분에, 한국경제TV에서는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