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는 29일 올 1분기 영업이익이 120억5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133억4200만원으로 1.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01억4400만원으로 5.3%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