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진 디에스피 회장은 28일 넥스트코드 주식 38만2122주(1.14%)를 장내매도로 처분해 지분이 5.87%에서 4.73%로 낮아졌다고 공시했다.

또 보유목적도 단순투자로 변경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