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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들가게, 5월 3일 전국 200여곳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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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형 수퍼마켓에 대응하고 소상공인들의 권익보호를 위한 '나들가게'가 다음달 3일 전국 200여곳에서 문을 엽니다. 중기청은 제주와 강원 지역을 제외한 전국 10개 장소에서 나들가게 오픈 행사를 펼칠 계획 입니다. 중소기업청 주최로 수원에서 펼쳐질 나들가게 개점 기념행사엔 김동선 중기청장을 비롯해 김문수 경기도 지사와 정미경 한나라당 의원,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 입니다. 이날 행사에선 그동안 나들가게 육성지원사업 추진현황 보고와 신규 점포를 시찰하고 POS 시연 등이 펼쳐질 계획 입니다. 또한 경기남부 물류센터 방문해 나들가게 공동구매 시스템에 대한 사전 확인작업도 이뤄 집니다. 중기청은 올 연말까지 1천 2백억원을 투입해 6차에 걸쳐 신규 점포를 오픈해서 올해 안에 전국에 2천여개의 '나들가게' 문을 연다는 계획 입니다. 아울러 오는 2012년까지 모두 7천여억원을 투자해 나들가게 점포를 1만여개까지 확대한다는 전략 입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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