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정희 "작품 통해 시와 더욱 가까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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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정희가 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시'(감독 이창동, 제작 파인하우스 필름㈜/유니코리아 문예투자㈜) 언론 시사 및 기자 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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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창동 감독의 다섯번째 장편 '시'는 '하하하', '하녀'와 63회 칸영화제 동반 초청돼 국내 영화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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