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라이프 스타일 신발 브랜드‘크록스’가 ‘2010남아공월드컵’을 기념해 월드컵 진출 8개국 국기와 유니폼을 모티브로 한 ‘크록밴드 네이션(Crocband Nation)’(5만9000원)을 한정판매한다.이들 제품은 생동감 있는 디지털 프린트와 컬러 조합이 특징으로 대한민국,미국,브라질,이탈리아,독일,아르헨티나,프랑스,네덜란드 등 8종을 선보인다.인체공학적인 설계를 적용해 가볍고 편안하다는 게 업체측의 설명.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