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 증권 전문가와 함께 호흡을 맞출 수 있는 증권관련 커뮤니티는 많지 않은 걸요. 주식고수의 노하우와 추천주로 수익률은 물론 종목발굴에 대한 연구․분석 학습법까지. 저는 한 번에 끝내고 있어요. 시간 절약도 그만이죠.”

지난 25일 ‘대시세 대장정 프로젝트’를 이용하는 김도훈(34․직장인) 씨는 증권사관학교와의 전화통화에서 이렇게 대답했다. 그는 정부정책수혜주에 초점을 맞춘 대시세 대장정 프로젝트를 이용해 손실 없는 탄탄한 수익을 누리고 있었다.

증권사관학교는 SBS스페셜 ‘쩐의전쟁’으로 널리 알려진 ‘슈퍼개미’ 장진영 소장을 중심으로 결성돼 있다. 장진영 소장은 활동초기부터 상승종목의 정확한 예측으로 주식 전문가 가운데 독보적인 인물로 부각되고 있다. 장진영 소장의 추종세력에 의해 35만여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무료카페 ‘증권정보채널 (http://cafe.daum.net/highest )’이 만들어 졌을 정도다.



이러한 장진영 소장을 필두로 운영되고 있는 증권사관학교는 역사와 회원 수 모두 최고 수준이다. 장진영 소장과 국내 최고 주식 전문가들이 꾸려 나가는 ‘대시세 대장정 프로젝트’의 수익률은 혀를 내두를 정도라는 극찬이 자자한 상황이다. 모두가 개인 투자자들의 신뢰를 기반으로 한다지만 집착적이리만큼 치밀한 종목 분석과 연구가 수반되지 않고서야 불가능한 일이었다.

대시세 대장정 프로젝트는 지난해 42종목 연속 급등은 물론 연일 급등행진으로 이미 개인 투자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증권사관학교 (http://www.jnbstock.com ) 만의 서비스다. 상승이 확정되어 있는 대형 정부정책 재료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수익률 역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때문에 개인 투자자들의 가입희망과 문의전화가 끊이지를 않는 상황이다. 대부분이 사회생활로 인해 직접 장중에 시황 및 종목 등을 파악하기 어려운 직장인 투자자다.

증권사관학교 관계자는 “대시세 대장정 프로젝트의 인기가 높지만 참가인원 수가 한정돼 있어 미리부터 신청하는 개인 투자자들도 상당수 있다. 회원들이 프로젝트 시작에 맞춰 동시에 상한가를 치는 종목에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것 같다”고 말했다. 아울러 “다양한 연령대와 성향의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은 물론 장진영 소장의 급등조건 10가지 사항에 100% 부합하는 종목만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증권사관학교 (http://www.jnbstock.com ) 의 대시세 대장정 프로젝트를 참여했다는 주부 최 모(45)씨는 “수익향상에 효과가 높다는 말에 시작했는데 연속으로 높은 수익을 달성해 놀랍다. 혼자 투자를 할 때는 수익이 고작 1.5배 이상을 넘지 못했는데 3배, 4배 향상돼 당혹스러울 정도”라고 설명했다. 전업 투자자 박 모(51)씨는 “일단 국내에서 이름이 높은 주식고수가 참여한다는 사실에 신뢰가 갔고, 계좌수익이 늘어나는 것에 더더욱 믿음이 간다”면서 “앞으로도 꾸준하게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 하기위해 홈페이지를 늘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증권사관학교는 분석이 이루어지고 있는 관심주로 삼성전기, 두산인프라코어, LG디스플레이, 루멘스, 다우기술, 케이씨텍, 대한생명, POSCO, 유아이에너지, 모헨즈, 토자이홀딩스, 심텍 등이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증권사관학교는 재무 분석과 기술 분석을 확인하고 매매포지션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증권사관학교(http://www.jnbstock.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