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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기도 1분기 사상 최대 매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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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기도 지난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삼성전기는 23일 지난 1분기에 매출 1조6천236억원, 영업이익 1천19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은 지난해 4분기 사상 최대보다 5% 늘어난 사상 최대치이며 영업이익은 1분기 기준으로 역시 최대입니다. 삼성전기는 올 1분기부터 국제회계기준을 적용했습니다. 삼성전기는 MLCC 등 주력 제품의 가동률이 높게 유지됐고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이 늘어났으며 내부 효율화 효과가 가시화돼 이익이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반도체 호조로 반도체용 기판을 중심으로 기판사업부 매출이 크게 늘었으며 고용량 MLCC, 파워, 디지털튜너 등 카메라모듈을 제외한 전 제품이 성장했습니다. 삼성전기는 “앞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에너지와 환경, 바이오, 전장 등 미래 성장 분야 육성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성태기자 st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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