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문작가협회 창립 입력2010.04.23 13:04 수정2010.04.23 13: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2006년부터 산문 월간지 ‘에세이플러스’를 발간해 온 에세이플러스문학회가 23일 한국산문작가협회를 창립하고 초대 회장에 수필가 김현정씨를 선출했다.내달부터는 ‘에세이플러스’의 제호도 ‘한국산문’으로 바꾼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데미 무어, 오스카 여우주연상 수상 불발 할리우드 스타 데미 무어(사진)가 63세 나이로 생애 첫 아카데미 트로피를 노렸지만, 끝내 오스카의 높은 벽을 넘어서지 못했다.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7회 아... 2 "난 이민자 가정에서 자랐다"…오스카 쥔 배우의 작심발언 “나는 아카데미에서 상을 받은 첫 도미니카 출신 미국인입니다. 그리고 제가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지 않을 거란 것도 알아요.”2일(현지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돌비극장에서 열린 ... 3 인디영화의 반란...‘아노라’ 아카데미 5관왕 “And the Oscar goes to…Anora!”(오스카상의 영광은 아노라에게 갑니다!)신데렐라가 탄생했다. 극장가를 달군 걸작들의 각축전이 벌어질 것이란 관측과 달리 올해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