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운용, '우리아이 글로벌리더 대장정' 4000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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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의 '우리아이 글로벌리더 대장정' 참여 어린이가 4000명을 넘어섰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06년부터 시작한 '우리아이 글로벌리더 대장정'에 참여한 어린이가 22일 출발한 7기 150명을 포함해 총 4000명을 돌파했다고 이날 밝혔다.
'우리아이 글로벌리더 대장정'은 3박 4일간 21세기 경제대국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중국 상해를 방문해 경제발전현황을 직접 확인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린이는 '미래에셋 우리아이펀드' 가입자중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선발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올해 더 많은 어린이들이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여름과 겨울방학뿐만 아니라 학기 중으로도 확대해 4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이철성 미래에셋자산운용 마케팅부문 대표는 "어린이들에게 글로벌마인드를 심어줌으로써 경쟁력 있는 글로벌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인 해외탐방교육과 경제교육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06년부터 시작한 '우리아이 글로벌리더 대장정'에 참여한 어린이가 22일 출발한 7기 150명을 포함해 총 4000명을 돌파했다고 이날 밝혔다.
'우리아이 글로벌리더 대장정'은 3박 4일간 21세기 경제대국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중국 상해를 방문해 경제발전현황을 직접 확인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린이는 '미래에셋 우리아이펀드' 가입자중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선발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올해 더 많은 어린이들이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여름과 겨울방학뿐만 아니라 학기 중으로도 확대해 4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이철성 미래에셋자산운용 마케팅부문 대표는 "어린이들에게 글로벌마인드를 심어줌으로써 경쟁력 있는 글로벌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인 해외탐방교육과 경제교육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