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내일 전직대통령과 천안함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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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김영삼, 전두환 전 대통령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며 천안함 사태에 대한 조언을 들을 계획입니다.
이 대통령이 취임후 전직 대통령을 청와대로 초청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천안함 정국에 대한 위중한 인식을 반영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 대통령이 김영삼,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 내일 청와대 오찬을 초청했으며 두 전직 대통령도 기꺼이 받아들인 것으로 안다며 배석자 없이 허심탄회하게 대화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노태우 전 대통령측에도 참석 의사를 타진했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양해를 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회동에서 이 대통령은 천안함 사고 원인과 대응 상황을 자세히 설명하고 이번 사태가 잘 수습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성경기자 sk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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