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포스코, 다음달 3일 철강값 최대 25%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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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회장 정준양)가 다음달 3일 주문분부터 철강제품의 가격을 최대 25% 인상합니다.
포스코 관계자는 "최근 들어 철광석과 석탄 등 원자재 가격이 급등해 제품 가격을 최소 9.8%에서 최대 25%까지 올리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업 불황을 감안해 조선용 후판의 가격 인상폭은 9.8%로 제한하는 한편 자동차 강판용 냉연코일은 25% 인상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울러 원자재 가격협상이 분기별로 진행됨에 따라 앞으로는 철강제품 가격도 분기마다 조정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로써 올해 안에 추가적인 가격인상도 배제할 수 없게 됐습니다.
이승필기자 sp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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