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최하림 시인 별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최하림 시인이 22일 오전 11시께 경기도 양평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71세.

    1939년 전남 목포에서 태어난 고인은 1964년 '貧弱(빈약)한 올페의 回想(회상)'이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등단했다. 1960년대 김현 김승옥 김치수 등과 '산문시대' 동인으로 활동했으며,1960~1980년대 엄혹한 현실을 지나면서 때로는 현실을 직접적으로 응시하고,때로는 한발 물러서 관조하며 완성도 있는 시 세계를 구축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장숙희씨와 아들 승집,딸 유정,승린씨 등 1남2녀가 있다. 장지는 양평군 양수리 갑산공원,발인은 24일 오전 5시 서울성모병원 02-2258-5957

    ADVERTISEMENT

    1. 1

      홍콩 고층 아파트 화재 계기, 보수공사업계 부패 뿌리 뽑는다

      홍콩 고층 아파트 화재를 계기로 아파트 보수공사 업계 부패 문제 수사에 나선 홍콩 당국이 21명을 체포했다.홍콩 반부패 수사 기구인 '염정공서'(廉政公署)는 지난 2일 보도자료를 내고 "군통(觀塘) 지...

    2. 2

      사우나 돌면서 8800만원 상당 금품 훔친 20대 2명

      서울과 부산 일대 사우나를 돌면서 금품을 훔친 20대가 붙잡혔다.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부산과 서울 일대 사우나를 돌며 88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20대 남성 2명...

    3. 3

      학폭 가해자, 국립대 불합격 속출…서울대에도 있나

      학교폭력 가해 전력이 있는 수험생이 전국 거점 국립대에서 무더기로 불합격됐다.3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불합격생이 가장 많은 국립대는 강원대로 37명으로 확인됐다.이어 △경상대(2...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