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초콜릿' 녹화도중 초콜릿 먹고 응급실행 입력2010.04.22 15:12 수정2010.04.22 15: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배우 김정은이 SBS '김정은의 초콜릿' 100회 특집 녹화 도중 응급실을 다녀왔다. 김정은은 21일 오후 서울 강서구 등촌동 SBS공개홀에서 진행된 녹화도중 초콜릿을 먹고 얼굴에 두드러기가 나서 병원을 찾았던 것으로 전해졌다.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니 "울지 않겠다고 약속했는데"…첫 단독 콘서트서 '울컥' 그룹 블랙핑크 제니(JENNIE)가 데뷔 후 개최한 첫 단독 콘서트에서 팬들의 응원과 지지에 눈물을 보였다.제니는 15일 오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더 루비 익스피리언스(The Ruby E... 2 '맑눈광' 김아영도 SNL 떠난다…돌연 '하차' 이유 뭐길래 배우 김아영이 쿠팡플레이 코미디 시리즈 'SNL 코리아'에서 하차한다.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김아영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제게 꼭 필요한 결정... 3 차가운 여론에도…김수현 팬들 "왜 활동 중단 강요하나" 배우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배우 고(故) 김새론과의 교제 의혹 등으로 논란인 가운데 김수현 팬들이 그를 공개 지지하고 있다. 차가운 여론과는 상반된 행보다. 15일 온라인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김수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