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노텔 인수자, 에릭슨으로 최종 낙점 입력2010.04.21 15:32 수정2010.04.21 15: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LG노텔에 인수자로 에릭슨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에릭슨은 오늘 LG전자와 Nortel 네트웍스의 합작사인 LG-Nortel의 Nortel 지분 (50%+1주) 인수에 최종 합의했습니다. 인수가격은 2억4천200만 달러로, 합작사의 새로운 명칭은 LG-Ericsson (엘지에릭슨)입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은 "비트코인 외환보유액 편입, 신중히 접근해야" 2 날아오르는 中 증시…17일 내수 부양책 발표에 '주목' 3 "닭 직접 키우세요" 달걀 대란에 난리난 美…한국 상황 보니 [이광식의 한입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