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카자흐 석유기업 KMG와 업무협약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이백순)이 카자흐스탄 국영석유가스기업인 카즈무나이가스(KMG)와 5억달러의 금융자문과 주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신한은행은 1년간 카즈무나이가스(KMG)가 향후 카자흐스탄 국가사업으로 추진되는 카스피해 지역과 쿠릭항만 내의 오일 터미널 건설사업을 비롯한 각종 개발사업과 프로젝트 파이낸싱 등 다양한 투자금융 업무의 금융자문과 주선에 대한 우선적인 독점권을 부여받고 전문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이머징마켓인 CIS(Commonwealth of Independent States: 독립국가연합)국가들 중 하나인 카자흐스탄 공화국은 석유, 가스 등 풍부한 부존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개발잠재력과 자원수출을 통한 자생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텡기즈(Tengiz)유전, 카라칸다(Karachaganak)유전, 카샤간(Kashagan)유전 등에 대한 개발이 지속되는 등 에너지 부문의 성장잠재력 높아 외국인투자자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지역입니다.
특히 카자흐스탄 내 카샤간 유전은 총 매장량 500억 배럴, 유전개발에 소요되는 총 비용이 500억불로 2013년부터 석유 생산 시 카자흐스탄이 현재 세계 석유 생산국 9위에서 5위로 올라서게 하는 가장 중요한 유전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현재 카자흐스탄 카스피해 지역 내 카샤간 유전 등 쿠릭항만 건설사업을 통해 카자흐스탄의 다른 SOC 사업에도 금융서비스를 적극 지원할 것을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