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 투자권유대행인 연도상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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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증권은 지난 20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소속 투자권유대행인과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FY 2009 투자권유대행인 연도상 시상식(Dongbu Happy+ Planner’s Award)'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 한해 동안 우수한 활동을 한 투자권유대행인(DHP)들을 치하하고 소속감과 활동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식은 펀드와 증권·금융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대상과 최우수상, 신인상, 신규고객증가상, 우수 협력사상 등 수상부분 등 더욱 다양해지고 확대됐다.
영예의 대상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김의수 투자권유대행인(펀드부문)과 이만구 투자권유대행인(증권/금융부문)이 각각 수상했다.
동부증권 관계자는 "투자권유대행인 비즈니스가 독립채널로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소속 투자권유대행인들에게 다양한 프로모션,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 편리한 고객관리 시스템 등 파격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이날 행사는 지난 한해 동안 우수한 활동을 한 투자권유대행인(DHP)들을 치하하고 소속감과 활동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식은 펀드와 증권·금융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대상과 최우수상, 신인상, 신규고객증가상, 우수 협력사상 등 수상부분 등 더욱 다양해지고 확대됐다.
영예의 대상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김의수 투자권유대행인(펀드부문)과 이만구 투자권유대행인(증권/금융부문)이 각각 수상했다.
동부증권 관계자는 "투자권유대행인 비즈니스가 독립채널로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소속 투자권유대행인들에게 다양한 프로모션,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 편리한 고객관리 시스템 등 파격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