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는 20일 지난 1분기 매출액이 1774억원, 영업이익이 334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0.6%, 27.1%씩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307억원으로 16.3% 늘어났다고 잠정집계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