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는 변전실 화재로 중단한 금산공장의 생산을 하루 만에 재개한다고 공시했다.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은 19일 오후 3시34분께 변전실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