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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B4E회의에 그린 차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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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는 `제4차 환경을 위한 글로벌기업 정상회의(B4E)' 주최 측에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10대와 수소연료전지버스 2대 등 총 12대의 행사 의전차량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B4E(Business for the Environment)는 유엔환경계획(UNEP)과 유엔지구협약, 국제투명성기구가 공동 주최해 환경 관련 각종 현안과 기업이 주도하는 환경 활동에 대해 논의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로,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행사지원 차량 중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2대는 아킴 슈타이너(Achim Csteiner) UNEP 사무총장과 이만의 환경부 장관 등 주요 행사참석자들이 직접 시승할 예정이라고 현대차는 전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차량 지원으로 환경회의의 성공적인 개최와 더불어 현대 차의 친환경 기술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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