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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만에 컴백' 거미, 화보 같은 ‘사랑은 없다’ 티저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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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바 거미가 2년 만에 강렬한 티저 영상과 함께 컴백한다.

    거미는 19일 새 음반 ‘러브리스(LOVELESS)’의 더블타이틀곡 중 하나인 ‘사랑은 없다’의 티저 영상을 전격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네이버 뮤직과 거미의 미투데이를 통해 공개되는 ‘사랑은 없다’는 기존의 거미가 들려줬던 음악들에서 더욱 확장된 느낌을 전달해주는 곡으로 흑인음악을 베이스로하면서도 전체적인 느낌은 락(Rock)의 강렬한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공개된 ‘사랑은 없다’ 티저영상은 사랑에 상처받은 연인들의 아픔을 마치 패션지 화보 같은 세련된 화면들로 표현해 내고 있으며, 거미 역시 보이시한 매력이 돋보였던 전작과 달리 검은 긴 생머리와 검은 드레스 차림으로 등장하여 이번 곡이 전해주는 강렬함은 더해주고 있다.

    ‘미안해요’를 통해 에서는 일렉트로니카 장르에 도전하며 자신의 장르적 영역을 확장시키는데 성공한 거미는 이번 ‘사랑은 없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듯이 새 미니앨범 ‘러브리스’를 통해 장르적인 변화와 함께 보컬적면에서도 새로운 변화를 주며 다시 한 번 뮤지션으로서 자신의 영역을 확장한다는 각오다.

    거미는 이번 티저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오는 22일 ‘사랑은 없다’의 음원을 전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선공개하며, 오는 29일 더블 타이틀곡인 ‘남자라서’와 미니음반 ‘러브리스’를 전격 공개할 예정이다.

    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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