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테이션,PMP 유럽시장 첫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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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테이션의 PMP 제품이 독일과 그리스, 이태리 등 유럽시장을 중심으로 해외시장 진출이 본격화 된다.
종합 컨버전스 대표기업 아이스테이션은 독일 전자기기 전문업체인 텔레풍켄(Telefunken)社와 신제품인 PMP T9 HD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5월부터 1차 선적분을 시작으로 공급을 본격화 한다.
아이스테이션은 이번 1차 선적분을 포함해 유럽행 PMP 수출은 올 연말까지 약 600만달러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급계약은 지난 2월 텔레풍켄과 전방위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기본계약(HOA:HeadOf Agreement)을 체결한 이후 이뤄지는 첫 해외 공급물량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제품은 텔레풍켄의 글로벌 유통망은 물론 유럽 최대 오프라인 유통업체인 미디어 마켓(Media Markt), 새턴(Saturn) 등으로 공급이 확대될 예정이다.
또 아이스테이션은 텔레풍켄사와 PMP 공급계약뿐만 아니라 그리스와 이태리 등 남부유럽 시장 공략을 위해 그리스 전자기기유통업체인 등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그리스어와 이태리어의 탑재가 완료되는 시점부터 제품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아이스테이션 박전만 사장은 “T9 HD의 디자인과 성능이 뛰어나 현지 바이어들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면서 “향후 유럽과 북미지역의 업체들과 체결한 공동 상품기획 계약을 통해 기획단계부터 현지에 특화된 모델 개발에 주력해 단계별 해외시장 공략에 나설 적극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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