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구 금호석화 회장, 세계합성고무협회장에 선임 입력2010.04.20 09:36 수정2010.04.20 09:3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62)이 이달 초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세계합성고무협회 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9일 회사 측이 밝혔다. 세계합성고무협회는 21개국 40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금호석화는 타이어 원료로 사용되는 합성고무 분야에서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다.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관세 폭격'에도 투심 여전한 中 증시…11일 양회 폐막 메시지에 '주목' 2 '쿠팡 긴장해야겠네'…초저가에 익일배송까지 '인기 폭발' 3 월급 넣어두면 매일 따박따박…'재테크 필수품' 이라더니 [임현우의 경제VO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