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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여야대표와 20일 회동…19일 천안함 장병 애도 특별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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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대통령과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정세균 민주당 대표,이회창 자유선진당 대표가 20일 청와대에서 회동을 갖고 천안함 침몰 대책 등을 논의한다. 정세균 대표와 이 대표가 18일 이 대통령의 제의를 수용해 이뤄지는 이 대통령과 여야 3당 대표 회동은 지난해 4월 이후 1년여 만이다. 이 대통령은 19일 정례 라디오 · 인터넷 연설을 사전 녹음이 아닌 생방송으로 진행,천안함 침몰 희생 장병을 애도하는 특별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홍영식 기자 ysh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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