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메이저, 합병관련 배임혐의 무죄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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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메이저는 16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대법원에서 한일합섬 합병에 대한 이사 2인의 배임혐의에 대해 무죄를 확정하는 판결이 선고됐다"고 밝혔다.
동양메이저 측은 부산지검이 2008년 5월 한일합섬 합병과 관련해 한일합섬에 손해를 가하고 동양메이저에 이득을 줬다는 배임혐의 등으로 동양메이저 이사 2명을 기소했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동양메이저 측은 부산지검이 2008년 5월 한일합섬 합병과 관련해 한일합섬에 손해를 가하고 동양메이저에 이득을 줬다는 배임혐의 등으로 동양메이저 이사 2명을 기소했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