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뉴욕 제조업경기 9개월째 호전 입력2010.04.16 08:22 수정2010.04.16 08:2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미국 뉴욕지역의 제조업 경기가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좋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은 4월 '엠파이어 스테이트 지수'는 31.9로, 3월 22.9보다 큰 폭으로 오르면서 아홉달 연속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수는 0을 넘으면 뉴욕 지역의 제조업 경기가 확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김민수기자 mskim@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임현우 기자의 키워드 시사경제] 美 빅테크 주춤…치고 올라오는 中 기술주 2 고영테크놀러지, 대한뇌전증학회 워크샵에서 '카이메로' 데모 시연 3 신일, 무선 가열 100℃ 텀블러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