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스넷은 15일 운영자금 84억1300만원을 조달하기 위해 미쯔이저당증권을 대상으로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사채의 표면이자율은 3.0%, 만기이자율은 5.0%이다. 행사가격은 4845원이다. 청약일과 납입일은 오는 29일이다. 권리행사기간은 2011년 4월 29일부터 2013년 3월 28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