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는 15일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20.2% 증가한 124억28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529억4500만원으로 9.5% 증가했다. 매출액은 백화점 매출액 296억4400만원과 이마트 매출액 233억100만원을 더한 수치이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