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아파트값 5년간 4억원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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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간 서울에서 아파트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서초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초고가 아파트가 대거 들어서며 주변 가격을 끌어올렸기 때문인데 5년 사이 무려 4억원 넘게 올랐습니다.
김효정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5년간 아파트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서초구
2005년 이후 5년 동안 4억 2천만원 넘게 올랐습니다.
이는 서울 평균 상승폭의 두 배를 넘어선 수치.
반포자이, 래미안 퍼스티지 등 초고가 대단지 아파트가 입주하면서 주변 가격을 끌어올렸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최근 서초구 럭셔리한 대단지 입주하면서 매매가를 끌어올림, 강남구는 상대적으로 적어 매매가상승률 역전현상”
그 다음으로 많이 오른 곳은 용산구와 강남구였습니다.
역시나 고가 아파트 입주가 이어졌던 용산구가 5년만에 약 4억원가량 올랐고, 강남구도 3억 9천만원 넘게 상승했습니다.
서초구는 전세가격 상승률도 최고치를 보였습니다.
새아파트를 기준으로 전세금이 급등하며 5년동안 평균 1억 2천만원이 넘게 올랐습니다.
강남구와 송파구, 양천구, 광진구 역시 8천만원에서 1억원 가량 오르며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WOW-TV NEWS, 김효정입니다.
김효정기자 hj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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