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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그린푸드 대표 오흥용·장호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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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백화점그룹은 오는 7월 통합키로 한 현대H&S와 현대푸드시스템의 합병법인인 현대그린푸드(가칭) 및 식품 유통업체 현대F&G의 대표이사 부사장에 오흥용 현대H&S 대표(57),대표이사 전무에 장호진 현대백화점 관리담당 임원(48)을 내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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