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선재는 계열사인 동국산업이 자사주식 2만7천29주 2.15%를 장내매도를 통해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동국산업이 보유한 조선선재 지분은 14.07%로 줄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