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연합회, 15일 한·중 은행발전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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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은행연합회와 중국은행협회가 '2010 한·중 은행산업 발전방향 포럼'을 한국경제신문사와 한국금융연구원의 후원하에 오는 15일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한·중 포럼은 11월 3일에 은행연합회와 중국은행협회가 양국의 은행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체결한 MOU에 따라 올해 우리나라에서 처음 개최되는 행사입니다.
중국은행감독관리위원회, 중국은행협회 관계자와 29개 중국은행들의 중소기업금융 담당자 등 중국측 50여명을 비롯해 우리나라 금융계, 학계, 유관기관의 중소기업금융 담당자 100여명 등 150여명이 참석합니다.
‘바람직한 중소기업 지원 방향’이라는 주제 아래 '중소기업금융의 현황 및 과제', '한·중 중소기업 지원 경험 및 사례', '중소기업 지원 정책 및 방향' 등 3개 분야에 걸쳐 한·중 양측이 주제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한·중 포럼을 통해 양국의 금융인들간에 중소기업금융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교환이 이뤄질 것"이라며 "바람직한 중소기업 지원방안을 정립하는 계기가 마련되는 등 양국 은행산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제2회 한·중 은행산업 발전방향 포럼은 내년중에 중국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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