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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동금리 대출 쏠림, 가계·기업 충격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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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동금리 대출 쏠림 현상이 가계와 기업에 충격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최문박 LG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13일 '변동금리 위주 대출로 통화정책 영향 확대' 보고서에서 "변동금리 대출 비중이 크면 정책금리 변화에 대출금리가 빠르게 반응해 통화정책의 영향력이 확대된다"며 "가계와 기업의 이자 부담이 급증해 금융시스템의 안정성을 해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국내 예금은행의 총 대출에서 변동금리 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77%에 달했다. 특히 가계대출의 변동금리 대출 비중은 90%에 육박했다. 최 연구위원은 "가계대출에서 변동금리 대출 비중이 큰 것은 2002년 이후 부동산 가격 상승기에 변동금리부 주택담보대출이 많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상은 기자 se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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