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자동차가 13일 세계엑스포 전시장 기업관에서 자체 제작한 컨셉트카 '예즈'(나뭇잎)를 공개했다. 상하이 엑스포는 5월1일 개막식을 갖고 6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상하이신화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