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회장 장평순)은 자사의 학습지와 전집 브랜드의 판매 촉진을 위해 4월 15일부터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2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원은 10만여명의 영유아 학부모들의 참가가 예상되는 이번 전시회에서 '꿈꾸는 솜사탕'과 '송알송알 영어상자' 등 영유아 전집과 학습지 등을 집중 홍보합니다. 이를 통해 1만명 이상의 신규고객을 확보함으로써 공격적으로 영유아 시장을 확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구경모 교원 EDU마케팅 팀장은 "영유아를 둔 학부모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전에 참가하게 됐다”며“전집 신상품은 물론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현장에서 직접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