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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에서 만난 CEO] 최동욱 매일유업 사장 "올해 매출 1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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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제품 '마시는 퓨어'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만난 최동욱 매일유업 사장은 올해 1조원의 매출을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쟁사인 남양유업이 지난해 매출 1조원을 넘긴 데 이어 매일유업도 매출 목표치를 상향한 것입니다. 최동욱 매일유업 사장 "4월 6일자로 별도 법인으로 운영하던 상하치즈를 합병을 했습니다. 그것을 더해서 전년 대비 회사가 성장을 했으면 좋겠다 해서 연중으로 매출 1조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 사장은 새로 출시한 드링크 요구르트인 '마시는 퓨어' 제품으로 한해 700억원 매출을 올리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외형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해외 시장 진출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최동욱 매일유업 사장 "이제 해외 시장에 대한 개척들을 적극적으로 해볼 생각도 갖고 있습니다. 가장 인근에 있지만 가장 큰 시장인 중국도 하나이고요. 그 다음에 동남아시아 쪽에서 저희가 강점으로 갖고 있는 분유, 이유식 시장을 보고 있고 발효유 쪽도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회사 덩치를 키우기 위한 인수합병(M&A) 계획도 시사했습니다. 최동욱 매일유업 사장 "M&A는 계획해서 된다기 보다도 기회가 될 때마다 심도깊게 고민을 해서 의사결정을 할 생각입니다." 또한 최근 불거진 유업계 안전사고를 염두에 둔 듯 고객의 가치를 강조했습니다. 최동욱 매일유업 사장 "세가지 화두가 있습니다. 하나는 일등 브랜드를 더 많이 만들어내자. 그 다음에 고객들을 위해 진정한 가치를 줄 수 있는 상품을 만들자, 다음은 사내적이긴 하지만 각 부문간 활발하게 소통을 해서 시장에서 사랑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하자." 잇따른 신제품 출시로 공격적 경영에 나선 매일유업. 유업계 최강자에 등극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WOW-TV NEWS 김평정입니다. 김평정기자 pyu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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