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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메리츠종금 주석훈, 한진重 급등에 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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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지수가 12일 환율 하락 영향으로 1710선으로 내려갔지만 '2010 삼성파브배 한경스타워즈' 대회에서 주석훈 메리츠종금증권 종로지점장은 한진중공업 덕에 수익률을 크게 끌어올렸다.

    이날 주 지점장의 누적 수익률은 8.61%로 전주말보다 4.02%포인트 올라갔다. 그는 이날 매매에 나서지 않았지만 총 투자자금의 절반 이상을 투자하고 있는 한진중공업이 5.22% 급등하면서 수익률 개선에 도움이 됐다.

    하나대투증권은 이날 해운시장 회복 기대감으로 선박 시장이 꿈틀대기 시작했다며 조선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상향조정했다. 현대미포조선과 한진중공업을 최선호 종목으로 제시했다.

    장근호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아직 발주량이 충분하게 증가한 상태는 아니지만 조선업 최종 지표로 평가되는 선가가 최근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며 "이는 여러 측면에서 긍정적이며 현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의미는 추가적인 가격 하락을 기대했던 잠재적인 수요를 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는 점과 현재의 선복 수급 여건이 우려했던 정도는 아니라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 지점장이 보유하고 있는 한진중공업홀딩스와 한국공항도 각각 2.02%, 5.63% 올랐다. 한국공항의 누적수익률은 20%를 넘어섰다.

    정재웅 유진투자증권 도곡지점 차장도 이날 수익률을 전날보다 1.18%포인트 개선시켜 누적 손실을 -5.25%로 줄였다.

    정 차장은 이날 보유하고 있던 KB금융과 STX팬오션을 전량 처분해 13만원 가량 손해를 봤지만 새로 편입한 현대해상이 소폭 올라 손실을 줄일 수 있었다. HMC투자증권은 이익 개선 추세가 계속되고 있는 손해보험업종에 대해 주가의 변곡점에 대한 대응을 시작할 때라며 '비중확대'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현대해상과 삼성화재를 최선호 종목으로 유지했다.

    장형철 한화증권 금융프라자63지점장과 박진섭 하이투자증권 도곡드림지점 부장도 소폭 수익을 냈다.

    반면 환율하락에 따른 영향으로 현대차, 삼성전자 등 수출주들이 급락한 탓에 이노정 한국투자증권 영업부 차장의 수익률은 3.64%로 전날보다 2.71%포인트 하락했다. 이종숙 대신증권 잠실지점 차장, 김임권 현대증권 투자분석부 과장 등도 손실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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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tarwars.hankyung.com/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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