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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권단, 대우차판매 송도토지 매각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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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권단이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을 신청한 대우자동차판매의 유동성확보를 위해 보유 중인 인천 송도 토지와 건설부문 사업권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 채권단 관계자는 "송도 개발사업이 예정대로 진행돼 자금이 유입되면 대우차판매의 자금난도 해소될 수 있지만 사업 개발이 완료될 때까지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만큼 일단 보유 토지와 사업권을 매각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밝혔다. 대신 대우차판매는 송도 사업의 시행사로 참여하면 된다는 설명이다. 대우차판매는 인천 송도 53만8천600㎡(약 16만평) 부지에 대규모 주상.문화 복합단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땅값만 8천억~1조2천억 원으로 추정된다. 아울러 승용.버스.트럭.건설 등 4개로 구성된 사업부문의 통폐합도 검토 중이다. 대우차판매는 또 우리캐피탈과 서울중고차경매장, 부산 토지 등도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이동호 대우차판매 사장 등 임원 30명은 일괄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채권단 관계자는 "경영진에 사표 제출을 요구한 것은 아니지만 원활한 구조조정진행을 위해 임원들이 자체적으로 사표를 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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